운동이나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근육이 뭉치거나 갑자기 찾아오는 저림 현상, 뻐근함 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파스입니다. 하지만 이 파스라는 것은 우리 피부에 붙이면 첨가된 약물들에 의해 말초신경계로 스며들어 열감이나 냉감을 일으키며 통증 둔화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게 됩니다. 즉, 치유가 아닌 일시적인 통증완화가 목적인 만큼 사용도가 제한적입니다.
보통 일본여행을 가시거나 주변에 다녀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사오는 선물정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동전파스데요. 이것도 무분별하게 그냥 막쓰면 화상을 입을 정도로 부작용이 있기때문에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사이즈도 작고, 효과도 강해 애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런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쓰시는 분들이 많아 병원을 찾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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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등산 등을 하다보면 이 파스를 찾을때가 많은데요. 피부 가려움 등 이런 부작용이 없는 파스는 없을까 찾아보다가 역도 장미란 선수도 쓰는 파스 비슷한 것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오로지 매직포인트라는 동전파스와 비슷하게 생긴 제품이더라고요. 보통 운동선수들이나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붙이시는 모습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불편한 부위에 콕 붙여주면 되는 것으로 사용방법은 파스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냄새와 자극이 없어 거부감이 없어서 사용하기 편리했고요. 주변 지인중에는 코콜이나 호흡이 불편한 분들은 코나 목에 붙이고 주무셨는데, 정말 편안하게 주무셨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희 이모는 모기 물렸을때 그 부위에 붙여놓으면 가렵지 않고 부드럽게 붓기가 가라앉아 애용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신체가 가진 주파수와 진동을 맞추어주는 바이오 기술이 첨가되어 있으며 일반파스처럼 1~2일 쓰고 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떨어질때까지 1주일정도 쭈욱 붙이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저도 애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효과가 1주일이나 가는게 어딧냐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샤워하면서도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배구를 좋아하는 동생이 있어 운동 후 허벅지와 종아리가 땡긴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가지고 다니던 몇개를 붙여줫더니 효과 좋다며 보내온 사진입니다. 실제로 파스 애용자였던 동생은 이후 이것만 쓴다고 하네요.
크리오로지라는 것은 고유의 파장으로 신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자기 치유력 강화와 긴장감 완화등을 해주어 내 신체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연성과 순발력 등 자기 본연의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어 평소에 하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신체능력을 발휘하게 도와줍니다.
실제 대한민국 역도팀의 장미란 선수가 활동하는 역도팀이 사용해보며 효능을 검증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감독님의 말씀에 따르면 보통 일일 100kg 바벨을 400~500회 정도 훈련하던 것을 500~600번까지 들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회복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요.
저는 무거운 것을 많이 나르는 날이면 다음날 항상 어깨나 목이 결렸는데, 이 제품을 붙이고 지내면서 빠른 회복 덕인지 다음날 일과를 상쾌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