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백세
장미란도 사용했다는 근육 뭉침 피로회복 자가치유를 도와준 크리오로지
운동이나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근육이 뭉치거나 갑자기 찾아오는 저림 현상, 뻐근함 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파스입니다. 하지만 이 파스라는 것은 우리 피부에 붙이면 첨가된 약물들에 의해 말초신경계로 스며들어 열감이나 냉감을 일으키며 통증 둔화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게 됩니다. 즉, 치유가 아닌 일시적인 통증완화가 목적인 만큼 사용도가 제한적입니다. 보통 일본여행을 가시거나 주변에 다녀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사오는 선물정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동전파스데요. 이것도 무분별하게 그냥 막쓰면 화상을 입을 정도로 부작용이 있기때문에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사이즈도 작고, 효과도 강해 애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런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쓰시는 분들이 많아 병원을 찾는 분..
2020. 9. 19.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