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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프로필 30대 최초 당대표로서의 자질
나이 든 사람만 한다는 정치권의 당대표라는 자리를 30대 이준석 의원이 차지하고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1 야당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당당히 당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프로필과 함께 그의 자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늘 학습과 역사라는 것을 무시해온 정책들이 수두룩한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들의 질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진행했던 다양한 규제 개혁에 있어서도 그런 문제가 나왔었죠. 전동 킥보드 규제완화를 발언하고 시행했지만 정작 그것이 불러올 피해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그 전동 킥보드 규제완화를 발언했던 국회의원들의 말한 이유도 참 가관이었습니다. 이런 변화에 제대로 적응조차 못하는 낡아빠진 국회가 과연 대한민국을 이끌..
2021. 6. 12.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