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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항소 1심 판결 불복
최근 발생한 16개월 여아 학대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양모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용서받을 자격 없다'면서 죄를 조금이라도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던 그들은 역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조사를 통해 밝혀진 정인이 학대 정황들이 밝혀지면서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이 양부모인 양모 장 모 씨는 1심 판결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양부인 안모 씨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 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인이 사건의 정황을 알게 되고 양부모를 처단해야만 한다는 민원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지난 학대 스토리까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굶기다 못해 어떻게 학대를 했기에 장기가 끊어지는 상황까지 가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인..
2021. 5. 22.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