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기본적으로 누리는 행복 중 하나가 바로 먹는 행복일 것입니다. 그 먹는 행복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치아건강이죠. 매일 사용하면서 수시로 제 역할을 하기에 치아에는 치석이라는 때가 끼기 쉽습니다. 

 

치아가 튼튼하게 유지되지 못한다면 음식을 씹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러운 식사자체가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는 이런 건강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되죠. 흔히들 아는 충치만이 치아건강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치아건강이기도 합니다.

셀프 치석 제거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을 이용하세요!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의 틈에 음식물이 끼어 방치될 수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빼주어 각종 염증과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치솔 질을 열심히 해도 치아사이에 꽉 껴버린 음식물을 빼내기란 쉬운것이 아닙니다. 치아사이를 관통하여 집중적으로 케어해야지만 깔끔히 청소가 되고, 특히 교정이나 임플란트를 한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오랜기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치아가 벌어진다는 잘못된 상식이 많이 퍼져있는데요. 의사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는 아무연관없는 이야기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꼼꼼히 치아건강을 위해 쓰시면 될거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치석제거용 의료도구를 이용해보세요!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도구에 대한 기본지식이 뒷받침 되시는 분이시라면 사용해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실제로 같은 부서에 있는 동료가 치실과 치간칫솔 같은 소모품만 쓰다가 도구를 사용하니 쉽게쉽게 치아케어가 된다며 잘 쓰고 있답니다.

 

 

보통 치과에 가면 충치나 치아상태 점검을 할때 사용하는 도구로서 이쑤시게보다 강도가 강해 치아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면 치아나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기에 처음 사용할때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기본 지식이 없으신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치석제거 의료기구

셀프 치석 제거와 구취 입냄새 제거 치약 사용하기

일반적인 치약은 가성비를 갖추기 위해 값싼 재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알갱이 입자로 구성된 치약을 써보신 분들은 가끔 잇몸에 피가나거나 쓰린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알갱이 입자가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의 성분으로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연마제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치아 마모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거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과연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가 저렴한 치약을 얼마의 원가를 만들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치약은 대부분 거의 비슷하며 논란이 되는 성분도 치약의 편리성을 위해 계속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인체 해로운을 묵인하는 회사를 종종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불소(산업폐기물로 쥐약의 원료), 소듐라우릴설페이트 or 라우릴황산나트륨(화학적 계면활성제 - 몸신 프로그램에서 단 3%를 물과 섞어 바퀴벌레에게 뿌린 실험을 했으며, 단 2분만에 모두 죽음)의 경우 아직까지 사용되는 곳이 있으니, 꼼꼼히 성분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될수 있으면 천연성분의 모든성분이 공개된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불소는 필수고 천연계면활성제까지 들어갓다면 금상첨화겟지요. 치약을 고르실때는 효능과 효과도 중요하지만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했을때 나에게 어떤 증상을 끼칠수 있는지도 고민해보세요.

닥터브라이트 덴탈 클리닉 치약

셀프 치석 제거와 구취 입냄새 제거에 뛰어난 치약을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치과 전문의들이 모여 만든 'Ye 치과'라고 들어보셨나요? 치의사들이 설계부터 참여해서 성능까지 검증한 치약이 있다는 것! 저도 한동안 치약에 대해 공부하다가 치약 회사들에 정내미가 뚝 떨어졌는데요. 이 치약의 성분들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사용해본 결과 약 8년동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이걸로 한 1주일만 아침점심저녁 식후 3분씩 칫솔질을 해보세요. 누군가 앞에서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지실 겁니다. 제가 그랫으니까요. 텁텁한 느낌도 많이 사라졌어요. 치약은 일상적으로 항상 쓰는 제품인 만큼 성분도 꼼꼼히 비교해보시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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