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친구가 요즘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한예슬 남자친구가 전 호스트 바에서 근무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터였습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입장을 한예슬이 공식입장을 표명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유튜버 김용호씨가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예전 술집 호스트였고, 한예슬과도 유흥업소에서 만난 것'이란 주장을 하면서 많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대신해 공식입장을 밝히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에게 '기자님 저랑 술 한잔 해야겠다'며 재치스럽게 마무리하려 했지만 김용호 측은 '본인이 예쁘고 애교가 많으니까 어떤 남자든 술한잔 하면 좋은사이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냐'라며 저격을 이어갔습니다.

 

 

한예슬 남자친구

김용호는 강남에서 유명한 남성 접대부들이 성업중인 유흥업소를 언급하면서 '한예슬 남자친구는 00가게'에서 근무했었고, 한예슬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며 유흥업소에서 둘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이 얼마전에 삿다고 알려진 4억 3천만원 짜리 보라색 람보르기니 우라칸이 남자친구에게 꼬여서 선물했다는 의견을 내세웠는데요.

한예슬-남자친구
한예슬 남자친구

그 근거는 한예슬 본인이 몇년 전 접촉사고로 인해 여러 협박을 당한 경험이 있어 운전자체를 안한지 오래 됬다는 주장과 함께 몇년만에 차를 샀는데 누가 운전하겠냐는 의문을 던졌습니다.

 

한 연예 전문지 디스패치에서는 한예슬 남자친구에 대해 한 가라오케 업소에서 근무했으며, 해당 음식점은 일반음식점이라 호스트를 고용하지 못하는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디스패치는 해당 음식점에서 한예슬 남자친구가 일했으며, 대가성 관계(스폰)을 목적으로 하는 불법 유흥업소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제보자에 의하면 유부녀와 이혼녀 등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았으나, 한예슬을 만나며 지난해 9월 업소를 그만두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예슬-남자친구
한예슬 남자친구

여러 매체들이 난리를 피우는 가운데 한예슬은 해당내용에 대한 반박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한 것으로 밝혀지며 더욱 의문에 휩싸였는데요.

 

이후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더 이상의 루머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예쁜 커플 사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겠다'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명예훼손 악플은 캡쳐 후 나중에 대응하겟다는 식의 법정 대응도 예고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찍은 훈훈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한예슬-남자친구
한예슬 남자친구

이제훈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과거 배우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연예계를 떠난 인물임을 밝혔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연예인이란 직업은 남의 구설수에 오를수 밖에 없는 직업이기에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예슬 씨 부디 예쁜 사랑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예슬 버닝썬 여배우 남자친구 화류계 루머 그날 무슨일 있었나

 

한예슬 버닝썬 여배우 남자친구 화류계 루머 그날 무슨일 있었나

요즘 한예슬에 관한 이야기로 버닝썬 파티 사건이 다시 들리고 있습니다. 먼저 한예슬은 얼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10살 연하의 류성재라는 연극배우 출신과 교제 중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

bcc101010.tistory.com

진아림 갑질 조폭 연루설의 실체

 

진아림 갑질 조폭 연루설의 실체

갑질 여배우 의혹을 받고 있는 진아림 씨가 입을 열었습니다. 이 사건은 진아림 씨가 조폭을 사주해 강남 한복판에서 어느 한 남성을 폭행하도록 지시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진아림 갑질 조폭

bcc101010.tistory.com

조주빈 감형 형량 무기징역 n번방 박사방 그까짓 반성문 하나로

 

조주빈 감형 형량 무기징역 n번방 박사방 그까짓 반성문 하나로

한동안 세상을 들썩이게 한 박사 방 n번방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 박사 방의 운영자로 알려진 조주빈(25세)이 2심에서 감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조주빈 형량은 무기징역이 맞다는 수많은

bcc101010.tistory.com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