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인근 야산에서 자살한채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스로 힘든 선택을 해 목숨을 끊은 단순 자살사건으로 비춰졌으나 광주 고등학생 자살 사건은 학폭에 의한 타살이었습니다.

 

게다가 해당 가해 학생은 본인의 행동에 의해 자살한 학생에 운구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가해 학생은 주변친구들에게 맷집이 좋으니 너희들도 때려보라며 무슨 장난감 다루듯 하는 모습에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인격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연 저게 사람새- 일까요?

 

참 보면볼수록 분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광주 고등학생 자살 사건은 본인의 선택이 아닌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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