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점점 더 바빠지는 생활과 야식, 음주에 피곤함을 소호합니다. 그래서 인지 쉬는 날이면 어디를 나가서 쉬기보다는 집에서 잠만 자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 피곤함/피로는 30대부터 쉽게 회복되지 않기 시작합니다. 물론 자기 관리가 철저하신 분이시라면 어느 정도는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음주와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쌓여가는 피로감에 날이 갈수록 무력감 마저 올때가 있습니다.

 

이때 찾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피로회복제 또는 영양제 입니다. 그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비타민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알고 먹어야 도움이 되기 마련입니다.

 

 

피로를 일으키는 비타민 결핍

하루에 먹는 음식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관건입니다. 영양적인 결핍과 비어있는 칼로리들은 많은 건강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곤, 우울함, 에너지 부족 현상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가장 좋습니다. 특히 우리 몸은 스스로 이 비타민을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하루 필요한 또는 활력을 가지기 위한 양의 비타민C를 음식으로 섭취하려면 어마무시한 양을 먹어야만 합니다.

 

 

 

감귤류의 과일, 토마토 또는 고추류 등은 단백질을 소화시키고, 신경 전달 물질을 제대로 활동하게 해줍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게 되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피곤함이며, 관절통이 생기거나 잇몸이 붓고, 감기에 자주걸릴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몸으로 직접 실험을 해보았고, 실질적으로 현재 몸이 가뿐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하루에 권장되는 비타민 양의 4~6배까지 먹어줌으로서 부족한 비타민을 풍족히 채워주는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성격과 신체상태가 다르듯이 필요한 영양소의 '양'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천편일률적으로 통일시켜 '하루에 얼마 먹으면 된다'식의 권장량은 당연히 부족한 영양으로 피로감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bcc101010/221763243628


마침 이웃분 중에 관련글을 써두신 분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 어떤 방법을 써도 가시지 않는 피로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적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고 주말에 집에서 잠만 자도 그 피로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메가도스 요법으로 하루 비타민C 6알을 먹어보기 시작하고 1주일이 지나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각종 영양제를 먹어보아도 느끼지 못했던 피로감 회복과 가뿐함이 비타민C 먹는 방법을 바꿧을 뿐인데 효과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가성비로 따지자면 온라인으로 고려인단 비타민C가 제일 저렴해서 그걸로 시작했는데요. 요즘은 다른 비타민들도 보충하고 쌓여만 간다고 좋은게 아닌 요소들도 있기에 그런 요소들을 배제한 제품들을 찾아 먹어보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비타민C는 꼭 챙겨먹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루의 활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섭취하시는 '양'도 중요합니다. 저에게는 하루 1000mg짜리 6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더라고요.

 

 

이웃분들께서도 한번 챙겨드셔 보시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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