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스쿨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며, 함께 아이들 식단 보는 법도 알려드릴게요! 먼저 앱을 설치하시고 자녀의 학교 등록을 마치시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자녀가 가정통신문을 받고 깜빡하고 부모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못보던 옛날과 달리 자녀가 수령하면서 바로 아이엠스쿨 앱을 깔아놓으시면 등록해놓은 자녀의 학교와 연계되어 알림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해당 지역의 교육청 공고 같은 소식 정보도 알수 있어서 자녀가 필요한 정보를 미리미리 캐치하실 수 있답니다.
아이엠스쿨
홈 바로 아래 아이의 이름이 뜨며, 해당 학교의 정보들과 관련된 카테고리들이 나열되는데요. 위 화면에서 보이듯이 급식,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자녀학교 소식 등등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7시만 되면 아이엠스쿨 앱을 통해 오늘의 급식 소식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급식메뉴 사진까지 올라오기에 어떤 메뉴를 먹었나 직접 눈으로 보실 수도 있으세요.
아이엠스쿨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정보는 정말 다양한데요. 다니는 학교와 다른 관심있는 학교소식을 구독해두면 해당학교에 연결된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다니는 학교에 연계되지 않았던 정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초등학교를 다닐경우 해당지역 가장 큰 초등학교의 소식을 구독해 놓으면 작은 학교에서는 놓칠 수 있는 각종 캠프 정보나 교육청 행사 공지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청, 학부모회 등 조직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도 있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관심있는 학교를 구독하기 눌러서 학교소식을 미리 알아둘수도 있기에 활용도가 정말 높은 앱이랍니다.
한걸은 더 나가서 학교 급식 메뉴를 미리보고 그날 저녁식사 메뉴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아이들이 식상해하지 않는 식단을 짤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엠스쿨 앱을 통해 아이들과 관련된 재난지원금 소식도 받을수 있고, 신청도 함께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해 준답니다. 앱 하단에 보시면 '내 주변 교육시설' 탭을 통해서, 주변의 학원의 행사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원 선택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안써보신 분들은 있어도 한번만 써보신분들은 없다는 필수 앱이니 놓치지 마시고 깔아두시기 바래요.